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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화점에서 파는 부르주아만 살수있는 만이천원짜리 사과를 사보았다.
난 부르주아가 아니여서그런지 계산할때 직원분이 이거 계산하는거 맞냐고 3번 물어봄ㅠㅠㅠㅜ
（나의 하트를 거부하는 고양이...）
만이천원 짜리는 뭐가 다르긴하다.
사과가 하트모양임
게다가 겁나커
내 하트를 받으렴
하트 바사삭
맛은 안정적임
백화점에서 파는 부르주아만 살수있는 만이천원짜리 사과를 사보았다.
난 부르주아가 아니여서그런지 계산할때 직원분이 이거 계산하는거 맞냐고 3번 물어봄ㅠㅠㅠㅜ
（나의 하트를 거부하는 고양이...）
만이천원 짜리는 뭐가 다르긴하다.
사과가 하트모양임
게다가 겁나커
내 하트를 받으렴
하트 바사삭
맛은 안정적임